풍천임씨 11世 판관공 임팽손(任彭孫) 사적
풍천임씨 11世 임팽손(任彭孫) 판관공(判官公)
생원(生員) 복생(復生)의 아들이요, 교수(敎授) 장손(長孫)의 아우다.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을 지냈다.
묘는 연천(漣川) 북면 지사동(北面知沙洞) 묘좌(卯坐)에 있다.
실(室)은 청주양씨(淸州楊氏), 자보(自甫)의 딸이며, 묘는 공묘와 상하봉(上下封m로 부장(祔葬)하였다. 아들에 훈련원부정(訓鍊院副正) 유(瀏), 현감(縣監) 지(沚) , 현감(縣監) 치(淄), 유(洧)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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