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풍천임씨 목사공파 정부회장 선거에서 군수공회장 한순, 죽오공 회장 영빈께서 부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회장 선거에서는 성필(혁) 현회장과, 창재 현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하여 투표가 예정되었으나 성필회장의 소견 발표에서 그간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며 종중의 화합돈목을 위해 회장후보직을 사퇴하고 양보를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제14대 회장에는 창재회장이 당선되었다. 창재회장은 인사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종중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청암
2019-04-06 09:11
전국각지에서 새벽공기 마시며, 총회에 참석하신 종친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총회를 준비하신 흥빈국장님게도 감사드립니다.
종친간 서로 배려하며, 소목질서를 잘 지키며 우리종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종친여러분과 같이 새 집행부에 힘을 모아 주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