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지명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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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삭군(安朔郡)
조선 초기에 삭녕군(지금의 경기 연천군)과 안협현(지금의 강원도 철원군․이천군 일대)을 합해 만들었던 행정구역.

제목	제목	제목
아주현(牙州縣)	아진압(阿珍押)	아혜현(阿兮縣)

아화옥현(阿火屋縣)	악양(嶽陽)	안동군(安東郡)

안릉(安陵)	안릉(安陵)	안변군(安邊郡)

안북부(安北府)	안삭군(安朔郡)	안삭군(安朔郡)

안산(安山)	안성군(安城郡)	안수진(安水鎭)

안악군(安岳郡)	안융진(安戎鎭)	안음현(安陰縣)

안읍(安邑)	안읍(安邑)	안의(安義)

안인진(安仁鎭)	안절(安節)	안정(安貞)

안정(安貞)	안주(安州)	안주군(安州郡)

안평(安平)	안협(安峽)	안화(安化)

안흥(安興)	알목하(斡木河)	압량(押梁)

압성(押城)	애수(隘守)	액달(額達)

야구매(也口買)	야성(野城)	야시매(也尸買)

야시홀(也尸忽)	야아(夜牙)(耶耶)	야차홀(也次忽)

야천(耶川)	약산(藥山)	양골(梁骨)

양구현(楊口縣)	양구현(楊溝縣)	양근(楊根)

양덕군(陽德郡)	양량(陽良)	양록(楊麓)

양산(襄山)	양산(陽山)	양산(襄山)

양산(陽山)	양산(楊山)	양산군(梁山郡)

양성(陽城)	양악(楊岳)	양암(陽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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