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관직, 관청, 족보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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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司䆃寺)
조선시대 궁내의 쌀, 곡식과 계자 등을 맡아 보던 관청.

제목	제목	제목
부조묘·불천위(不遷位)	부좌(祔左)	부직장(副直長)

부창정(副倉正)	부첨사(副詹事)	부총관(副摠管)

부총제사(副摠制使)	부호군(副護軍)	부호장(副護長)

북평사(北評司)	분묘(墳墓)	분순부위(奮順副尉)

분용도위(奮勇都尉)	분적(分籍)과 분관(分貫)	불천지위(不遷之位)

비각(碑閣)	비두(飛頭)	비명(碑銘)

비문(碑文)	비변랑(備邊郞)	비변사(備邊司)

비서감(秘書監)	비서관(秘書官)	비서랑(秘書郞)

비서성(秘書省)	비서승(秘書丞)	비신(碑身)

비조(鼻祖)	빈객(賓客)	빙고(氷庫)

사(師)	사간(司諫)	사간원(司諫院)

사경(司經)	사공(司空)	사과(司果)

사관(賜貫)·사성(賜姓)·사명(賜名)	사농시(司農寺)	사당(祠堂)

사도(司徒)	사도시(司䆃寺)	사록(司祿)

사림(士林)	사림원(詞林院)	사만(仕滿)

사맹(司猛)	사문학박사(四門學博士)	사복시(司僕寺)

사사(司事)	사서(司書)	사선서(司膳署)

사설서(司設署)	사섬시(司贍寺)	사성(莎城)

사성(司成)	사소(司掃)	사손(祀孫)

사손(嗣孫)	사수감(司水監)	사수시(司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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