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족보 등재 확인 및 축하 인사드립니다.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있는 29대 운빈 자 한혁입니다.
지난 세보 편찬 신청서 받고 우편으로 보냈었습니다.
홈페이지 개설 안내 문자 받고 오늘에야 회원가입에 인터넷 족보 확인했습니다.
등재 내용은 변경없이 잘 확인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지난 세보에는 우리 일가가 미신고로 미등재 되신 것을 많이 아타까워하여 이번 세보 편찬에는 관심을 각별히 가지고 계셨는데, 기뻐하시겠습니다.
홈페이지 개설하여 이렇듯 많은 활동을 하시니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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